일주일전 호주(澳大利亚) 법원은 KFC(肯德基)가 제공한 불결한 식품을 먹고 반신불수가 된 고객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27일 법원은 원고에게 800만 유로와 소송비까지 전액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원고 모니카 사만은 2005년10월 시드니에 있는 KFC에서 트위스터(墨西哥鸡肉卷)을 먹고 살모넬라균(Salmonella,沙门氏菌)에 감염되어 대뇌인지,행동,언어능력에 심각한 손상을 받았으며 심지어 사지경련성 반신불구가 되었다 당시 사만의 나이는 겨우 7세.
사만의 대변인은 사만의 가족들도 같은 증상을 느꼈지만 음식섭취로 인하여 중독어 심각한 손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스(新南威尔士) 최고법원은 일주일전 원고측 승소 최종판결을 내렸다
KFC측은 일주일전 재판기간에 사만이 식품섭취로 초래된 결과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항소
할뜻을 밝혔다.
바이두 오늘 실시간 뉴스 2위 기사입니다
KFC는 중국에서 패스트푸드중 가장인기있는 식품중에 하나인데 그만큼 관심또한 엄청난듯합니다 10년전에 중국에 KFC차리면 때돈번다는건 누구나 다 알지만 아무나 못차린다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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