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를 누가 싫어하겠는가?
2012북경 모터쇼에 출품된 애스턴 마틴(阿斯顿·马丁), 부가티(布加迪), 람보르기니(兰博基尼)등 이미 예약판매가 끝난 상태로 구매자들이 모터쇼에 나타났다.
72억 상당의 애스턴 마틴도 예약되었으며 코니세그AgeraR(科尼塞克)는 초기가격 45억이 엔진과 외관튜닝후 72억에 팔렸다
그렇다면 이런 최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대부분 재벌2세다 물론 정보공개는 할수 없지만 관계자가 말하길 사실 모터쇼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예약판매가 끝난 상태로 최근 재벌들은 젊은층이며 비싼가격에 전혀 게의치 않는다고 했다.
72억원짜리 부가티를 구매한 사람은 30세로 직접 프랑스로 가서 에르메스(爱马仕) 가죽시트등 추가 옵션을 직접주문 했다고 한다
고급차를 구매한 사람들은 대부분 30대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예약판매가 완전 성황이라 예약표가 이미 꽉찼다고 말했다
출처: 인민왕
중국 영화중에 이런 대사가 생각난다 당신은 중국 소비자의 심리를 알아야합니다,, 그들은 비싼것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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